6. 변비(Constipation)
동양의학에서는 “만병의 근원은 단 하나, 혈액의 오염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그리스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는 “많은 질병은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소로부터 온다”고 했습니다.
변비가 바로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장내에 정체상태가 발생하고 독소가 장에 쌓이고 장을 둘러싼 혈관 뿌리는 이 독소를 빨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비라는 것이 현대인들의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 안에 독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 격무에 시달린 소화기 시스템이 약화되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사람은 갈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현대인은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변비 예방으로 "물을 많이 마셔라, 섬유질을 섭취하라, 운동을 해라,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는데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합니다. 변비 환자 중에 이거 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또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바나나 사과 고구마 당근 양배추 검은콩 청국장 무청 미역 시금치 현미 우유 유산균 효소 버섯 메밀 토란 김 보리 녹차 매실차 국화차 우엉차 팥차 헛개나무차 알로에차 ....... 하는데 차라리 변비에 좋지 않은 음식을 나열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이 많은 것 중에 또 하나를 보태야 하니 참 미안하기도 한데 칼슘 벤토나이트도 만성 변비에 좋습니다. 우선 장내의 독소를 흡착하니 좋고, 적당한 크기의 벤토나이트가 장을 따라 가면서 장의 연동운동을 자극하여 음식물의 이동을 돕는다고 합니다. 설사제처럼 장내의 점막을 자극하지도 않으므로 부작용도 없습니다. 잠자기 전 공복에 먹으라고 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은 계속해야 장 시스템이 정상화 된다고 합니다. 칼슘 벤토나이트는 소화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그냥 들어간대로 나오면서 벤토나이트의 고유 기능으로 우리 몸의 소화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되도록 돕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한가지 미리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칼슘벤토나이트를 먹으면 오히려 변비가 되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힘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칼슘벤토나이트가 대장 내에 있는 숙변이나 불순물과 결합하여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숙변이 빠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배변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고 무엇보다 칼슘벤토나이트를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변비기를 느낌 다음에는 설사기를 느낀다고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변비든 설사든 그 과정을 겪고나면 정상화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칼슘 벤토나이트가 변비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변비로 고생한 분들은 색다른 것을 먹을 때 걱정을 많이 합니다. 이것이 혹시 변비를 악화시키는 것이 아닌가하고 말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나 자기 암시가 장운동을 억제합니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일주일간 사용해 보시면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나옵니다. 평소 변이 묽은 사람은 금방 효과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