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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 아토피 습진 건선 버짐
작성자 bento
작성일자 2014-01-12
조회수 1988

13. 아토피 습진 건선 버짐

 

 

습진은 피부 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인구의 10-20%가 만성적이고 재발이 잘되고 가렵고 발진이 나는 이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습진은 피부에 나는 모든 형태의 염증이나 피부염 또는 가려운 것을 통틀어서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습진 중에서 가장 흔하고 고약한 것이라서 습진하면 으레 아토피 피부염을 말한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나 습진 건선 등은 신체의 면역시스템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인체의 면역기능이 고장 나면 알레르기에 과잉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칼슘벤토나이트가 아토피나 습진 건선 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에 두 번씩 용액을 마셔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면 간 기능이 회복되고 다시 면역시스템이 회복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아토피에 대한 이야기는7. 여드름에도 있습니다)

 

감염된 부위에 마스크 팩을 바르고 랩으로 감싸서 몇 시간이고 마르지 않도록 합니다. 마르면 다시 발라줍니다. 일주일에 한번 씩은 더운 벤토나이트 목욕을 하라고 합니다.

 

고통이나 가려움증은 금방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치료는 상태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수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죽은 피부가 벗겨지고 혈액순환으로 그 부위가 붉게 보여 처음에는 상태가 악화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이것은 일시적이라고 합니다.

 

아내가 가려움증으로 밤마다 긁어 달라고 합니다. 수년째 겨울만 되면 반복되는 일이었습니다. 온 몸에 손톱자국으로 줄이 붉게 가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 문득 생각이 나서 마스크 팩을 발라주었습니다. 그날 잠을 잘 잤습니다. 다음날 밤 또 가렵다고 합니다. 또 바르고 샤워를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잊어 버렸습니다. 한 참 지나서야 가려움증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