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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 성경으로 보는 칼슘벤토나이트
작성자 bento
작성일자 2014-01-04
조회수 2029

9. 성경으로 보는 칼슘벤토나이트


 

종종 TV에 약초꾼들이 방영됩니다. 무인도의 해안 절벽을 밧줄을 타고 내려가서 귀한 약재를 캡니다. 동남아를 여행하면 그 나라에만 있다는 희한한 약재를 소개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마다 하나님은 왜 이리 귀한 것을 온 산지사방에 흩트려 놓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귀해서야 어디 돈 있는 사람이나 병을 고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병이 들면 서민들도 쉽게 약재를 구입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 아닙니까?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불뱀에게 물려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에 걸어 두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나 장대에 걸린 뱀만 쳐다보면 다 낫도록 하였습니다. 장대에 걸린 뱀만 쳐다보면 죽을 병에 걸린 사람도 다 나을 수 있다! 바로 이런 것이 바로 하나님다운 치료 방식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우리 육신의 본성은 흙인 것입니다. 사람은 흙에서 태어났으니 죽으면 흙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금이 가고 병이 들면 흙으로 고치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흙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류의 역사는 끝없이 해안 절벽과 정글 속을 누비며 희한한 약재를 찾아 헤맸습니다. 지금도 어떤 질병에 잘 듣는 신약이 개발되었다며 광고를 해 댑니다. 그런데 신약이 나오면 어김없이 부작용도 따릅니다. 또 기존의 약을 무력화 시키는 새로운 질병이 나타납니다. 이런 것을 볼때 현대의학이라는 것이 흙으로 만든 도자기가 금이 갔는데 흙으로 메꾸지 않고 자꾸 함석판을 덧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칼슘벤토나이트에는 1000가지 용도가 있다고 합니다. 온갖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피부미용, 머리염색, 녹조제거, 동물사료, 농업, 원예, 양식장, 방사능제거 등 온갖 군데에 다 쓰입니다. 칼슘벤토나이트의 본질은 흙입니다. 이렇게 보면 칼슘벤토나이트야 말로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준비해 둔 모세의 놋뱀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수많은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병자를 다 말씀으로 고치셨는데 유독 한 사람만은 도구를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을 고치시는데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시고 연못에 가서 물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칼슘벤토나이트로 백내장 등 안구 질환을 치료할 때도 같은 방식을 쓴다는 것입니다. 안구 질환에는 칼슘벤토나이트 습포를 눈에 바르고 한 참 있다가 씻으라고 합니다. 뱀에 물렸을 때도 벤토나이트가 효과가 있습니다.


 

각설하고 불뱀에 물린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모세의 놋뱀을 쳐다보고 살았을까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기 천막에서 기어 나와 놋뱀을 쳐다보기만 하면 살았을 텐데 왜 그러지 않았을 까요?  아마도 자기 상식에 비추어 뱀에 물렸는데 놋뱀을 쳐다보라는 모세의 말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해서 그랬을 것입니다. 만일 모세가 시내 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가 절벽에서 기이한 약초를 구해왔다고 했으면 다들 기를 쓰고 모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세의 놋뱀같은 칼슘벤토나이트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이 분명 절벽 저 아래에, 정글 속 어딘가에 우리를 살릴 수 있는 명약을 숨겨놓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헤매고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에 빠졌습니다. 보트가 다가가서 구하려 하였더니 하나님이 자기를 구할 것이라며 거절하였답니다. 또 다른 보트가 다가가자 역시 거절하였답니다. 이 사람은 결국 물에 빠져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였답니다. 왜 나를 구하지 않았느냐고. 하나님께서 왈, "야 이놈아, 내가 널 구하려고 보트를 두 척이나 보내지 않았느냐."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