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벤토나이트란
제목 7. 인류 역사와 벤토나이트
작성자 bento
작성일자 2014-01-04
조회수 1880

7. 인류 역사와 벤토나이트


  

어느 사냥꾼 이야기에서 Big Horn 근처에 사는 에밀 파스칼이라는 사람을 통하여 벤토나이트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때부터 사람들이 벤토나이트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수천 년 동안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동물들이 벤토나이트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사냥꾼 에밀 파스칼이 호수 근처에서 벤토나이트를 발견하였을 때 이곳에는 무수한 엘크나 사슴, 코요테, 시라소니와 같은 동물들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동물들이 사람보다 먼저 벤토나이트를 사용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또 내셔날 지오그래픽에서는 아마존 정글에 사는 앵무새들이 아마존 강안(江岸)에 와서 특별한 진흙을 먹고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앵무새들이 즐겨먹는 과일의 씨에는 독성이 있어 이 독을 중화시키려고 앵무새들은 본능적으로 진흙을 먹는 다고 합니다.


 

또 아프리카  콩고강이 흐르는 정글안에는 넓은 공터가 있는데 TV를 보면 이 공터에 코끼리 등 많은 동물들이 몰려와 흙을 먹고 또 진흙으로 목욕을 하고 가는 보습을 보여 줍니다. 조사를 해 보니 이 공터에 있는 흙에는 미네랄이 있다고 합니다. 밀림에 있는 식물의 잎이나 열매에는 자기보호 본능으로 독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을 먹은 동물들이 몸안의 독소를 해독하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이 공터에 몰려와 흙을 먹고 간다는 것입니다.


 

 고대 쐐기문자를 해독해 보니 놀랍게도 메소포타미아 사람들도 질병치료에 벤토나이트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서기 150년 경의 의사나 승려들이 벤토나이트를 사용한 300여 가지의 질병에 대한 처방전은 오늘날 권장되는 방식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간디는 불란서에서 벤토나이트를 수입하여 인도 사람들의 내장 질환과 변비를 치료하였다고 하고, 중국에서는 수세기 동안 벤토나이트로 여름철 설사와 콜레라를 치료하였다고 합니다.


 

세계 제1차 대전 때 독일 의사들은 식중독, 이질, 설사 그리고 상처 치료에 칼슘벤토나이트를 사용하였고, 1910년도 발칸 전투에서는 콜레라가 창궐하여 사망률이 60%에 달하였는데 벤토나이트를 사용하면서 사망률이 3%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세계 각지에서 벤토나이트를 이용하여 각종 질병치료를 하였음을 보여주는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The Clay Cure의 저자 Ran Knishinsky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벤토나이트를 먹어 왔다고 합니다.


 

1. 본능에 따라서
2. 치료목적으로
3. 해독제로
4. 미네랄 보충제로
5. 기근(饑饉)시 구황(救荒) 식품으로
6. 임신을 하려고
7. 종교적 의식으로

 

인간도 다른 동물과 같이 본능적으로 몸에 이로운 것을 찾게 됩니다. 특히 임산부들이 임신 중에 벤토나이트를 찾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몸 안을 해독하여 태아를 보호하려는 본능의 발로일 것입니다.


 

언젠가 TV에서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 아이들이 흙으로 만든 과자를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흙의 성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으나 옛날에 기근이 들면 우리 조상들도 벤토나이트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벤토나이트를 먹으면 포만감이 들어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 또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사람들이 벤토나이트를 먹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세계 도처의 사람들이 임신을 하려고 벤토나이트를 먹었다고 합니다. 미신이라고 생각됩니까?  그런데 효과를 보니까 먹을 것 아닙니까?  연탄가스를 마시면 김치국물을 마셨듯이 우리가 미신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나중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언젠가 벤토나이트의 어떤 성질이 수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밝혀 질 날이 올 것입니다.


 

아무튼 오래전부터 세계 각처의 사람들이 벤토나이트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여 왔습니다.